스튜디오 초이스, 할리우드 대작 <인 더 그레이> 배급·유통권 확보

- 가이 리치 감독·헨리 카빌·제이크 질렌할 주연...화제성·작품성 모두 잡았다
- 극장 개봉부터 디지털 유통까지...콘텐츠 수익성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인 더 그레이>의 극장 배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범죄 케이퍼 무비 <인 더 그레이>는 스튜디오 초이스가 극장 배급을 맡은 두 번째 영화다. 가이 리치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등 글로벌 톱티어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10억 달러 회수에 나선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해외 거장 감독과 할리우드 대세 배우진이 합류한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고려해 이번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극장 배급권과 디지털 유통 권한을 동시에 확보해 국내 극장 상영부터 OTT 등 디지털 배급으로 이어지는 전(全) 유통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앞서 <그린랜드2: 마이그레이션>과 공동배급으로 참여한 <하나 코리아>에 이어 이번 <인 더 그레이>의 국내 단독 배급을 맡으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수익성 강화는 물론,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급 및 유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디지털 유통 채널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배급 역량을 발휘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로서의 시장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