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초이스, 씨네초이스 초기 라인업 공개...”한국 영화 명작 총출동”

- 6월 주요 방영 일정 공개...저녁 황금 시간대 집중 편성
- ‘황해’부터 ‘미녀는 괴로워’까지...대중성·작품성 고루 갖춘 11편 엄선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한국 영화 전문 채널 ‘씨네초이스’의 초기 작품 방영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씨네초이스는 ‘선택은 가볍게, 영화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영화 황금기 작품들을 집중 편성하는 국내 유일의 한국 모던 클래식 영화 전문 채널이다. 특히, 시청자들의 일상 리듬과 시청 패턴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대표 작품을 집중 편성했다. 이를 통해 코미디, 드라마, 범죄 액션, 역사 등 한국 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다양한 영화를 균형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달 주요 작품 라인업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배우들의 대표작으로 이뤄졌다. ▲미녀는 괴로워(김용화 감독, 2006년) ▲부러진 화살(정지영 감독, 2012년) ▲빅매치(최호 감독, 2014년)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2015년) ▲목포는 항구다(김지훈 감독, 2004년) ▲황해(나홍진 감독, 2010년) ▲형사 Duelist(이명세 감독, 2005년) ▲사생결단(최호 감독, 2006년) 등 총 11편의 작품을 오는 7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작품 라인업은 앞서 씨네초이스가 강점으로 내세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결과물이다. 또한, 스튜디오 초이스가 보유한 유료 방송 플랫폼 기반의 VOD 시청 트렌드를 기반으로 초여름의 계절감과 주차별 시청자 선호도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들을 큐레이션 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씨네초이스는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를 다시 발견하는 가장 편안한 시작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향후에도 다양한 기획과 큐레이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6월 개국과 함께 엄선한 이번 초기 라인업은 1,000만 흥행작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까지 한국 영화의 깊이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과 주말의 여유 속에서 한국 영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