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초이스, 창립 20주년 및 리브랜딩 기념행사 ‘스초생파’ 성료
-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개최...제작·극장·플랫폼·투자 등 업계 관계자 약 250명 참석
- 20년간 쌓아온 업력과 콘텐츠 사업 역량 조명...2027년 개봉 예정 라인업 공개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지난 10월 8일 창립 20주년 및 리브랜딩을 기념하는 ‘스초생파(스튜디오 초이스 탄생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 부산의 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작사, 극장, 플랫폼, 투자사, 판권사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년간 함께해 온 주요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스튜디오 초이스가 축적해 온 네트워크와 사업적 입지를 확인했다. 특히 스튜디오 초이스가 메인 투자 및 유통·배급 등에 참여한 영화 <육사오>의 주연 배우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스초생파’는 ▲회사 및 행사 소개 ▲브랜드 영상 상영 ▲콘텐츠 라인업 소개 ▲대표 인사말 ▲’오렌지 드로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20년간 축적한 콘텐츠 사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브랜드 영상을 통해 지나온 여정과 미래 비전을 알렸다. 지난 3월 기존 홈초이스에서 스튜디오 초이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선포한 ‘콘텐츠 선택의 명확한 기준이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리브랜딩 이후 새롭게 론칭한 한국 모던 클래식 영화 채널 ‘씨네초이스’를 소개하고,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유통·배급 역량을 재조명했다. 또한 향후 사업을 이끌 주요 콘텐츠 라인업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만 스튜디오 초이스 대표는 “스튜디오 초이스는 플랫폼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콘텐츠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좋은 선택이 모여 더 나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쌓여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믿음을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