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초이스, <패트와 매트>, <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공개...”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업 본격 확대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글로벌 인기작 <패트와 매트>와 신작 <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을 공개하며 애니메이션 콘텐츠 배급 및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는 지난 3월 사명 변경 이후 추진해 온 콘텐츠 유통 배급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넘어, 경쟁력 있는 IP(지식재산권)를 적극적으로 수급해 콘텐츠 라인업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시리즈의 국내 유통을 확대한다. 약 50년간 사랑받아온 <패트와 매트>는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최근 국내 MZ세대 사이에서도 ‘힐링 콘텐츠’로 재조명 받고 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지난 24일 <패트와 매트: 더 무비>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극장판 시리즈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5월 1일 공개 예정인 <패트와 매트: 한 번 더 좌충우돌>과 5월 15일 공개 예정인 <패트와 매트: 수리 대작전>은 국내 최초로 서비스되는 미공개 작품들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다다미 한 장짜리 방 만끽 생활!>은 스튜디오 초이스가 유통을 맡은 최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4월 12일 일본 첫 방영 이후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4월 30일부터 매주 한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본 작품은 동경하던 도쿄로 상경한 여고생 ‘모리타 메이코’가 예상치 못하게 만화카페 기숙사에 배정받으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 초이스는 이 작품의 머천다이즈(MD) 판권까지 확보하여 영상 콘텐츠를 뛰어넘어 매출원을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장수 IP와 신작을 동시에 서비스함으로써 콘텐츠 배급·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세대를 초월한 클래식 IP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첫 애니메이션 신작을 함께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전문적인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